안녕하세요 아싸입니다~ ^^
이번 코시국때문에 추석명절에 어쩔수없이 집순이하다가~
뭐 들어왔는지 구경만 하자고 해서 간 고릴라캠핑 부천점입니다~
비가 왔다리 갔다리해서 우산도 챙겨서 나왔습니다~
역쉬 밖으로 나오니 기분이가 좋아졌어요~ㅋㅋㅋ
제가 다른 캠핑용품점을 많이 다녀보니않아서 넓은지 좁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일단 본관과 텐트전시관이 두개있어서 커보이긴하는데.. 다른곳을 가봐야 비교가 될거같습니다
역시나 구경만 하기로했는데.. 두손가득 나오게 되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갈때마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직까지 캠핑붐이 가라앉지않는거같아요~
지방의 이쁘고 좋은 캠핑장 많이 다녀보고싶은데~
코로나가 얼렁 종식되는날을 기다리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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