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싸입니다~ ^^ 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가을이 다가오고있다는 증거이겠지요~ㅋㅋ 가을을 맞이하러 떠나봅니다~ 강화는 가까우면서도 자주 못가게되는 곳이기도 하는데.. 캠핑장소를 찾다보니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다음에도 다른곳으로 가볼려고 검색모드 장착중입니다 :) 부천집에서 늦게 출발해서 살짝 막히기긴했지만... 한시간 좀 넘었던거같아요.. 따로 어디 들리지않고 바로 왔습니다 토욜일이라 다리 건너기전까지 막혔지만 건넌후엔 술술 왔습니다~ 요새 좋은 캠핑장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6월정도에 미리 예약한 곳입니다 한낮은 너무 덥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해서 이제 온풍기랑 전기장판을 구입해야할거같아요 ㅋㅋ 겨울엔 안가기로 했지만...ㅋㅋ 또 짐을 쌀것만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