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싸입니다~ ^^ 입추도 지나고 말복이 왔습니다 한낮은 덥지만 이제 아침저녁은 쌀쌀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시원하기까지 ㅋㅋ 그래도 에어컨을 안켤순없어요~ ㅋㅋ 부천으로 이사온지 3년이 되어가는데.. 올해 첫방문이라는게 놀라울정도로 ㅋㅋ 집이랑 가까운 거리 3분이내 ㅋㅋㅋ 맛집을 찾게되었네요..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뒷편만 주구장창 찾아다녔는데 코로나로 인해 집근처를 배회하나 만났습니다 ㅋㅋㅋ 작년에 이어 코로나가 이렇게 길어질줄이야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고, 복날도 챙겨야하고, 하고싶은것도 해야하고 ㅠㅠ 어렵지만 잘 극복하겠지요~ 오늘도 맛있는 먹방으로 기분이가 좋아져서 집으로 갑니다 자주 생각이 날거같네요.. 다음엔 추어탕으로 방문해볼까합니다~ 맛있는게 너무 많아 여름에도 ..
